철학자의 길 -> 고성
산중턱에 있는것이 고성
그 아래에 구 시가지가 보인다. 성당 같은것이 포인트를 잡아주고 있고
넥카강을 가로지르는 구다리가 뻗어나온다
이쁜 도시는 이런 것이라고 말해주는 곳
밑에 소나무가 안습이다
먼가 역광때문인지 부옇고 초점이 안맞아 보정이 조금 과하다.. 안타깝지만
제대로 된 샷이 없는 관계로..
이런곳에서 성주로 산다면 재밋지 안을까?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