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의로 마음에 드는대..
여기는 부전역인데, 재래시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저런 수래를 볼 수 있다
할매나 아지매들이 물건 사서 저리 운반을 한다는..
그런 풍경을 찍어봐야지 한것인데 수래 혼자 나름 부각되고 있다
저 수래 주인 아지매가 숨엇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