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뷰 사진 숙제하는 겸, 5년째 알고 지내는 카페 아저씨를 찍다.
커피에 대한 고집이 있는 아저씨. 무거운 느낌을 담고 싶었는데...
의도 대로 나와준 거 같아서,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