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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loe can't show everything.

평강상회-실내(이)란 제목의 PENTAX K-x 로 찍은 사진을 봅니다.

평강상회-실내
평강상회-실내

가게 전경. 이렇게 작은 가게가 50년이나 됐구나...


할머니 한 분이 지퍼를 사러 오셨는데, 색깔이 꼭 맞다고 좋아하신다.


"없으면 주문해드려요."


2천원짜리도 친절하게 담아주시던 아저씨.


인터뷰 요청하니까. 됐어요. 그런 거 싫어요. 


괜히 미안하고, 무안해졌다.

2010-10-31 10:10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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