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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loe can't show everything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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룬룬,
Panasonic DMC-LX2,
2010-07-12 01:07
바다
까오기http://kkaok.tistory.com
2010-07-12 10:07
해뜨기 전, 해진 후 그 여명이 넘 좋아서 자리를 뜨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^^
이건 어슴프레 한게 해뜨기 전 같네요
룬룬
2010-07-12 11:07
말씀도 안드렸는데 어찌 아시고 단번에 오셨는지 참으로 반갑고 고맙습니다.
사실은 늦은 오후였는데요. 저것이 여명이 아니고, 안개였답니다. 안개가 엄청났거든요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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